얼룩커
2022/04/29
아 사실 이와 같은 내용을 참 거창하게 풀어보려 준비중이었습니다... 박 스테파노님의 글을 보니 일단 접어두겠습니다. 제가 이 보다 더 잘 쓰려면 더 시간이 걸릴 듯 해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지향하는 글의 가치로만 판단하자면, 이 글이 '지금의 얼룩소'에게 꼭 필요한 참 잘 만들어진 생물이군요. 잘 살아 숨쉬기를 바래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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