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님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객입니다 얼룩소를 하시면서 마음에 공감도하고 화도나고 힐링도 되었으리라 봅니다 또 그렇게 글도 쓰셨구요 하야니님은 그냥 그자체입니다 얼룩소에서 지향하는게 무언지 그건 모르겠어요 얼룩소에서 방향을 제시하여 글을 쓴다면 결국은 답이 정해진 글을 서로 생각이나시각이다른 개인이 논쟁하는게 아닐까하네요 같은 옹달샘물이라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되고 뱀이먹으면 독이되는 이치 아닐까 합니다
제가 글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의 글들을 쓴 것 같았지만 저 나름의 감성으로 느낌들을 생각 나는 대로 적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라온 글들은, 감히 흉내라도 내고 싶을 만큼의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부럽기도 나도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이웃 얼룩커들이 소박하게 올려주는 글들을 보면서 많이 감동하고 공감하면서 시간들을 보내는 것에 보람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변화되는 환경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조용히 따라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글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의 글들을 쓴 것 같았지만 저 나름의 감성으로 느낌들을 생각 나는 대로 적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라온 글들은, 감히 흉내라도 내고 싶을 만큼의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부럽기도 나도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이웃 얼룩커들이 소박하게 올려주는 글들을 보면서 많이 감동하고 공감하면서 시간들을 보내는 것에 보람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변화되는 환경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조용히 따라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