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1
오메. 묵직한 돌직구같은 글이네요. 물론 제가 맞을 돌직구는 아니구요. 허허 친구분 참. 거시기 하네요. 그러지 않길 바래보네요. 저는 뭐 생판 남 이야기니 비난 해도 되겠죠? ^^ 잘 읽고 갑니다. 콩사탕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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