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12
마지막에 올려두신 시 정말 마음 아프네요. 잘살면 잘 사는대로 숨쉴 틈 없이 학원 뺑뺑이 다니는 아이들, 못 살면 또 못 사는대로 삶에 치이는 아이들 ㅠ 보면서 저도 어찌할 도리 없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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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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