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5/15
2번이 나의 판단. 지킬 건 지켜야 한다..........그러기로 했으면 지켜야 질서 유지가 가능하다고 본다. 이런저런 상황의 변수를 고려해주는 것은 규칙이나 규정의 예외만 발생할 뿐이다.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환자배려석이면 무조건 비워두는 시민들의 습관이 형성되어야 제대로 된 사회 정의가 정착되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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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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