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을 비우고 부업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그냥 얘기하는 공간 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하고 저는 내 일기쓰는 공간 뭔가 안식처 ? 이런공간 이라고 생각하고 포인트 이런생각은 처음엔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기대를 버렸더니 더 흥미가 생기고 재미있어졌어요 ~ 그랬더니 더 자주 오게되고 글도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원래 약간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귀찮게 되고 쓰기 싫어지잖아요 근데 그냥 떠드는 친구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하니깐 자주 놀러오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