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25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모든 아이들이 귀하고 존중받아야하는건데..
부모의 장애, 경제적문제 등으로 최소한의 안전한 환경조차 제공받지 못한다는 현실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인면수심으로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가 아닌, 현실적 문제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도 이번 글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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