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2/03/11
수리아 보날리는
제가 아는 피겨선수중 김연아 선수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단순히 피부색이 다른다는 이유로,
예술점수를 받지 못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죠..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최고의 기술을 클린하게 연기하는 선수였는데, 부상으로 넘어지면서 클린한 연기가 불가능해지자 과감하게 백플립을 진행하고, 너무나 멋있게 연기를 마무리하더라고요.

와~~~~!! 
진짜~~~~!!!  
감동~~~~~!!!!

두눈 크게 뜨고, 
열번보고, 
백번을 봐도
그녀의 연기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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