甫溟 장진욱 · 어쩌다 서른 후반 딸 하나 직장인
2022/03/11
와이프가 임신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저를 가장 많이 도와준 롯순이와 식순이.
롯순이가 열심히 먼지 빨아들이고 물걸레질 할때, 식순이는 열심히 그릇을 닦아 주더라구요. 
얼마나 고마운지... 마냥 이쁜 애완견 보다 나았던거 같습니다. 

어쩌면 저희 세대가 가장 혁신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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