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9
"나에게 맞는 소품을 만난 기분이다."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이 본인에게 맞는 소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4
팔로잉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