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24
누군가에게는 스마트 폰이 쉬울지 몰라도 나이 드신  할머니, 핳아버지들은 솔직히
힘들 수 있습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접할 기회도 없고 자기 나름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죠.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치고 익숙함을 포기하기
쉽지 않죠. 
뭐든 그런 것 같아요.  잘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이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잘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  수준에 눈높이에 맞게  좀 더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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