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우익 평론가 로렌 서던(Lauren Southern)은 하루에 500명을 아프리카에서 스페인으로 옮기는 아프리카 인신매매범에 관한 놀라운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적이 있다. 미국 국경에서 활동하는 멕시코 카르텔처럼 매우 수익성이 좋은 사업이었음을 로렌 서던을 통해 유럽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것이다.

그 후 YouTube-Google은 국경 개방을 믿고 불법 인신매매를 지원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다음 달 유럽 국경 위기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삭제하기도 했다.

이번 주 초 로렌 서던은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