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힘과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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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144000 · 댄스전공후 코로나전까지 활동 현 주부
2023/01/18
글을 써야지~ 뭘쓰지? 하며 무작정 쓰기로 하고 얼룩소에 2023년도 1월부터 쓰기 시작했다
남들처럼 특별한 이쓔에는 별관심없는 터라 그날에 생각나는대로 되는데로 내생각을 썼다
잘쓰다가 조금 바쁜일이 있어 일주일정도 뜸할쯤에 우연히 이메일 확인하는데 얼룩소에서 누군가 내글을 읽은 것이다 오! 이런일이.. 나는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관심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구나~
너무 신기하고 반갑기도하고 힘이 생겼다
글이란 이런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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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을 위한 음식, 살림, 취미, 여행등에 관심이 많아지고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거리를 알아게되어 얼룩소도 알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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