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08
아. 여자는 아들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 당연히 그렇죠~

엄마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서, 아직도 보살핌을 갈구하는 어린 마음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집에서만 만나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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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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