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김선희 · 한국의 중년 아저씨
2022/01/19
한국 언론의 기자들은 권력에 대한 감시 보다 권력에 가고 싶은 이들이 너무나 많을 것 같습니다.
조금 유명세만 타면 총선 정국에 이 당 저 당 인재영입이란 이름으로 들어 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직업의 자유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평생 기자직을 언론사 차원에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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