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03
가능하면 장바구니 들고 다니고, 병에 있는 비닐도 분리하려고 노력하는 주부 1인입니다. 근데 소비자만 열심히 노력하면 뭐합니다. 처리 과정에서 어차피 다 뒤섞인다고 들었습니다. 개개인에게 부과하는 게 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일이 되게 하려면 처리 과정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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