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병대가 구명조끼 하나 입히지 않고 가슴높이의 흐르는 급류에 병사들을 집어넣어 익사시키고도 현장지휘관들에게 뒤집어 씌우며 꼬리자르기에 여념이 없을 동안 미국 해병대는 논란이 많던 대대적 변화를 선보이고 있다. 7월 19일에는 그 개편의 핵심인 NMESIS의 무인조작을 선보이더니 7월 26일에는 제 11해병연대가 토마호크가 장착된 장거리 미사일포대 활성화를 공식화 하였다. 미 해병대는 작년부터 전차부대를 해체하여 전차는 육군에 돌려보내고 재래식 야포 감축, 상륙장갑차부대, 헬기부대등을 감축하였다. 반대로 HIMARS로 알려진 경량의 다영장로켓포 증편및 신형 무인 지대지/지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