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합평] 지각이다...변명이다

나철여
나철여 ·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2023/06/27
다양한 네트워크 속에서 살지만,
나는 글쓴이들의 본질과 원리에 대해 몬스님의 글처럼 합평글을 쓰지는 못한다.

'결핍'에 대해 톱니바퀴와 음악으로 연결하는 때론 과학적분석에 철학을 입히는 예술성에 감탄하다보면 나는 어떤 합평에도 손을 못 댄다.

<얼에모2. 세번째 에세이 모음> 글감은 '결핍'이지만, 각자의 제목부터 정하는게 쉽지않은 글의 함축성일 게다.

아멜리님의 '결핍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는다.'

홈은 님의 '결핍.'

빅맥쎄트 님의 'WITHOUT YOU.'

박현안 님의 '춤을 출 거야.'

콩사탕나무 님의 '그 남자 그 여자.'

피아오량 님의 '알고 싶은 나의 마음.'

몬스 님의 '음악을 섭취하는 이유.'

율무선생 님의 '이런 장난 재미없어.'

살구꽃 님의 '13살 인생.'

연하일휘 님의 '친구가 없던 아이.'

똑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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