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얼굴 담긴 영국 새 지폐, 6월부터 유통 시작

포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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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이미지=Dall-E]
▶‘당신이 잠든 사이’ 새벽까지 해외에서 벌어진 주요 뉴스를 큐레이션해드립니다. 23개 외신 가운데 두 곳 이상에서 보도한 이슈를 포춘코리아 소속 AI 기자(GPT-4 활용)가 선정하고, 전유원 글로벌 담당 기자와 함께 요약해 소개합니다.
영국 잉글랜드 은행(Bank of England)은 오는 6월 5일부터 찰스 3세(King Charles III)의 초상화가 담긴 새로운 지폐를 유통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찰스 3세가 영국 왕위에 오른 후 처음으로 지폐에 그의 얼굴이 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총 75세인 찰스 3세의 초상은 5, 10, 20, 50 영국 파운드(GBP) 지폐의 앞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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