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법, 노란봉투법 거부', 명품 디올 가방은 거부하지 않는 윤석열 김건희부부
2023/12/01
선거 전에는 찬성하던 농민을 위한 양곡 관리법도 거부하고 선거전 여야가 합의한 간호사 제정안도 거부하고 노동자를 위한 노란봉투법과 방송의 공정성을 위한 방송3법은 거부 하면서 명품 디올가방은 거부할수 없었나 봅니다 3권 분리으로 입법권을 가진 국회에서 민생을 위한 법을 통과 시켰는데 선거 전에는 표를 생각해서 지지하던 법안들을 선거만 끝나면 유권자를 우롱하듯이 반대를 합니다 선거 용으로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 다음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멍청이가 아닌 이상 표를 주지는 않겠지요 건설사에는 40조원을 지원하면서 각종 전기세 가스요금 공공요금을 올려 국민 등꼴을 빼먹습니다 그리고는 국민 세금으로 해외 여행가서 명품 매장을 돌아다닙니다 명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디올 가방은 거부 하지 않습니다 최순실이 국정농단으로...
@얼룩말~^^ 잘못된 정책은 거부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송3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해당 견해는 없으나, 노란 봉투법은 거부 할 만한 타당한 이견이 있지 않나요?!
선거전에 약속했던 모든것들을 지키지 못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반성해야할 부분이지만 어떤 대통령이 선거전에 약속했던 모든것들을 지켰던가요? 문재인 전 대통령만하더라도 선거전에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말을하며 광화문으로 나갔지만 결국 못하지 않았나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하려는 말이 아니라 이처럼 처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분노는 느껴지지만 정당하게 비판했으면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