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4/11/01

11월인데... 산책하고 돌아오니 더운 것 같아요.
저만 그런 건지... 날씨가 그런 건지.

새콤이는 아프지 않고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직장 다닐 때 집에 가고 싶은 날이 계속된다고 생각해보아요.

밤이네요 새콤이는 뭐해요? 

내일 쉬는 날이라@청자몽 옆에서 재잘거리고 있나요?
 

최서우 ·
2024/11/01

적적니임~~~ 드뎌 우리적적님 인생에 꽃이 활짝피나 했구마는..당첨금 100억 은 좀 많이 갔고 10억이라도ㅡ소소하게...히이잉잉~ 출근당첨이라니...수당이라도 10억만큼 달라해주세여~

JACK    alooker ·
2024/11/01

내일은 그래도 주말이네요. 당첨된 @적적(笛跡) 님의 출근 덕분에 누군가는 쉴 수 있을겁니다. 차선으로 수당이나마 듬쁙 받으시길 바랍니다.

재재나무 ·
2024/10/31

ㅋㅋㅋ 낚였네요!
재미있게 스릴있게 읽었어요^^

적적(笛跡) ·
2024/10/31

큰 거 한 장 되면 @살구꽃 님 사는 동네에 가서 젤 좋은 
호텔 뷔페에 가서 저녁을 근사하게 쏠게요~

살구꽃 ·
2024/10/31

적적님!!! 당첨 이미지가 너무 가혹해요~~  -.-;; 
다음엔 큰 거 한 장(?) 당첨된 소식을 전해주시길 :- >

지미 ·
2024/11/19

읽다가 빵 터졌네 ㅋㅋ
여윽시 오라버니 웃김이요

적적(笛跡) ·
2024/11/01

여으시 @콩사탕나무 아이들 만 할 수 있는 말이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거긴 지금 많이 춥죠?

따뜻하게 하고 자요~

잠들긴 너무 이른가?

적적(笛跡) ·
2024/11/01

얼룩소엔 매일 출근하는 중이죠..

사랑하는 일에 당첨되면 좋겠다는  말.

너무 좋은데요.

@아이스블루 님도 좋아하는 일에 휩쓸려 다녔으면 좋겠어요.

콩사탕나무 ·
2024/11/01

당첨 축하드려요!! 
주말 출근을 불평하던 제게 엄마가 바쁜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ㅎ 전혀 공감 안가는 멘트에 벙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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