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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똑순이 지난 세월이 너무 아까워서 그러신거지요. 하루 하루 자취를 남기며 살아가시는 그 모습은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으실 것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마루 요즘 열심히 활동하시는 마루님.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주십시오. 
@옥결 글쓰기를  멈추지는 마십시오. 그냥 자신의 일기라고 생각하시고 쓰시면 안될까요?? 전 블로그가 아직 없어서 그냥 일기라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샤니맘 그러게요. 이유가 있겠죠...그렇지만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고, 안타까워요
@백선환 한달 동안 쉬셨군요. 보상을 어떻게 받는지에 대해서 조금 일관성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대하면, 줄어들어 있고, 기대하지 않으면 그런데로 쏠쏠하기도합니다. 보상을 조금 기대하지 않고 해보시면 의외로 쏠쏠한 보상이 나올 수도 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ㅎㅎㅎ

백선환 인증된 계정 ·
2023/07/31

저도.. 한달동안 쉬다가 간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좋아요, 답글, 시간 등에 대한 분석의 내용과 저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일관성이 없고 점점 크게 줄어들었다고 느껴서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샤니맘 ·
2023/07/30

@클레이 곽 제가 알던 얼룩커님들도 상당수 안보이세요......음....예전엔 상당히 많은 영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유가 있겠지!..".그럽니다. ~^^

옥결 ·
2023/07/30

요즘 글을 써도 뭔가 허전함을 느낍니다.  밥을 먹었는데, 배고픈 느낌이랄까요? 일주일에 제 글 2~3편 정도 쓰고, 댓글도 10개 안팍으로 쓰는 거 같아요.  요즘은 전에랑 똑같은데, 이웃님들의 댓글이 덜 달리기에, 내가 공감없는 글을 쓰고 있구나 아니면은, 아~ 내가 너무 재미없게 그냥 글을 나열만 했구나.. 이웃님 집을 더 방문해야 하나?  ㅋㅋ  근데, 그것이 고민이 되거나 심각해지지는 않네요.  이제는 그냥 음,, 그렇구나.  난 여기서 글을 쓰는 걸 그만해야 하나?  이러다가 또 다시 잊고 살게 되더라고요.  그냥 의욕을 잃었나봐요.

소금빵 ·
2023/07/29

클레이곽님 글 잘보고있어요!
저는 얼룩소를 한지 얼마안되긴했지만
그래도 매일들어와서 보려고노력하고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들어올예정이라
자주소통해요ㅠㅠ 
권태기같은게오더라도,, 함께해요!!

똑순이 ·
2023/07/29

저는 시간 만 나면 저의 발자국을 남길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역시 얼룩소에 애정이 많으십니다.
여름 휴가철 이고 방학 기간이라서 
들어오고 싶어도 자주 못 오시나 봅니다ㅎㅎ

리사 ·
2023/07/29

2022년 초에 처음 얼룩소 들어와서 몇번 글을 쓰고 멈추었다가 다시 들어와서 글을 쓰고 읽기 시작한지가 3주 좀 넘었네요. 

처음에는 웬지 낯선 동네에 와서 기웃거리는것 같아서 조금은 서먹서먹하기도 했는데~ 항상 클레이곽님을 비롯한 토착 얼룩커님들이 좋아요도 많이 눌러 주시고 댓글도 자주 달아주셔서 얼룩소에 다시 안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용기를 내서 이렇게 3주 넘게 견지 하고 있는데 지금은 약 먹는것은 까먹어도 얼룩소는 자주 들어와서 이집저집 다니면서 오늘은 또 무슨 일 있나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연하일휘 ·
2023/07/29

그저 소중한 분들이 얼룩소에 오래오래 머물러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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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나철여 네 저보다는 여러면에서 샤프하신 공주님 덕분에 제가 아주 편하게 얼룩소 생활 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고민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최성욱 머리 아프실때마다 얼룩소에 들어와서 스트레스 풀고 가십시오.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들어왔다가 스트레스만 싸일지도 모르지만요...ㅎㅎㅎ
@해수니 꼭 얼굴 안봐도 친구됩니다. 이렇게 글로서 소통하고 알아가면 그것이 친구죠...사랑의 시작입니다. 
@story 날씨가 더워서 아무 생각이 없다고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 오지랍이 넓어서 이것 저것 고민이 많은 편입니다. ㅎㅎㅎ

story ·
2023/07/29

얼룩소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는것은...
아직 얼룩소에 무한한 기대와 관심이 있다는 증거겠지요.
날씨가 더우니 전 아무 생각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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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얼룩소를 하다 보면
본적도 없는 벗들이 생깁니다.
나 혼자 걱정하고 좋아하기도 하고요.
또 뜸하다가 글이 올라오면 반갑기도 하고요.
꼭 얼굴 봐야만 친구입니까?
글로 소통한 친구들이 더 좋기도 합니다.
알아간다는것은 이미 사랑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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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취향이 나눠지는거죠 일상도 바쁠 것이고 자기 취향 선택만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보상은 고수들보다 밀리는 것은 보이고 글을 꾸준히 적어보는 것도 나름 노동 입니다 누구에게는 좀 더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인내하는 낚시꾼의 마음 힘들어요 저도 잘 안 되서 얼룩소 말고 다른 곳에서 머리 아픈 일이 많음

나철여 ·
2023/07/29

곽님 보다 더 샤프한 아내님도 크게 한몫 하시네요 요리부터 조언까지...ㅎ

고민 할 정도로 여유로운걸 부러워해야 하나 말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이글을 얼룩소관계자들이 본다면 포인트는 두배로 주셔야겠다는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