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과거 尹중앙지검장 시절 총장 후보 인사청문회 장모비리 송곳 질문한 張 재조명 ☞ 張, 尹지검장 향해 오만불손한 태도 맹렬히 비난해 ☞ 장모비리 구속에 따라 대선 尹 후보 당선 무효소송 제기 점쳐져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2018년 국감장에서 장제원 의원이 윤지검장에게 송곳질문을 퍼붓고 있다.
https://vt.tiktok.com/ZSLuD9wN9/ 2018년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 장면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옳았다." 2018년 국감 당시 당시 법사위원 현 尹핵관 장제원 의원의 尹중앙지검장을 향한 잔고증명서 위조사건에 대한 맹비난이 다시 정치권을 비롯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전 잔고증명서 위조혐의로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을 당한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사건의 나비효과를 장의원이 2018년에 불러왔단 매우 신빙성있는 주장이다. 결국 尹장모 구속수감의 수훈갑은 아이러니하게도 尹핵관 장제원이 차지했다는게 골자다. 관련 케이큐뉴스 기사 참조 http://www.kq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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