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로나 이후 연준에서 돈을 어머하게 풀었죠. 이것이 독이 되어 지금 높은 인플레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년에 풀 돈은 1~2년 만에 풀고 있으니.. 당시에도 너무 심하게 풀어서 나중에 큰일 나겠다 싶었는데... 러-우 전쟁 및 이-팔 전쟁까지..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고환율,..이런 비정상적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의 마지막은 또 임금 상승이죠. 생필품, 소비재 등이 먼저 오르고 제일 나중에 반영하는 것이 또 임금입니다. "물가는 올라도 월급은 오르지 않는다" 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또 기업(일반 회사 포함) 입장 역시.. 물가가 오르는 것은 또 영업이익 감소가 되니, 마구잡이로 월급을 올려줄 수 가 없게 됩니다... 개인은 개인대로 물가 올라서 소비 줄일 수 밖에 없고...회사는 또 회사 나름대로 도 수익성 높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하고..이렇게 서로 입장이 다른 것이죠.. 이렇게 개인 및 기업의 입장이 상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