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현재까지 이끌어오고 있는, 청년 환경 동호회 - 지지배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
2023/03/06
2017년 12월에 지지배라는 환경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지배라는 이름은 '지' 구를 '지'키는 '배' 움터 라는 약자를 줄여서 만들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에서 부터 활동을 하나하나 시작해나갔다.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관련 쓰레기 공청회나 대토론회에 방문하여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청년들에게 나누어주고 함께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2018년에 카드뉴스로 환경문제들을 알리는 것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재활용선별장 방문 부터 전국의 소각장 매립장 선별장을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의 쓰레기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였다.
그러다가. 지지배의 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커지면서 이곳에도 많은 청년들이 담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혼자였지만, 지금까지 지지배에서 활동을 한 청소년, 청년 수는 1만명을 넘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모임을 위해서 고민을 하던 중 '소모임' 이라는 어플을 청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다운로드 받은 뒤에 지지배라는 모임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이 모임을 운영하기 위해서도, 소모임에서는 모임 프로그램 운영을 달에 15,000원...
지지배라는 이름은 '지' 구를 '지'키는 '배' 움터 라는 약자를 줄여서 만들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에서 부터 활동을 하나하나 시작해나갔다.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관련 쓰레기 공청회나 대토론회에 방문하여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청년들에게 나누어주고 함께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2018년에 카드뉴스로 환경문제들을 알리는 것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재활용선별장 방문 부터 전국의 소각장 매립장 선별장을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의 쓰레기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였다.
그러다가. 지지배의 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커지면서 이곳에도 많은 청년들이 담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혼자였지만, 지금까지 지지배에서 활동을 한 청소년, 청년 수는 1만명을 넘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모임을 위해서 고민을 하던 중 '소모임' 이라는 어플을 청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다운로드 받은 뒤에 지지배라는 모임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이 모임을 운영하기 위해서도, 소모임에서는 모임 프로그램 운영을 달에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