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8/19

@천세곡 넹^_^ 역시 집 밖은 위험하더라고요ㅋㅋ
화채 서비스 진짜 감동이었답니다^_^ 
죽돌이에게 샷추가 서비스라도 주라고 사장님께 톡 보내고 싶네요 ;;;ㅎㅎ 
백수로 돌아가 제대로 함 휘갈겨 보겠습니다^^
함께 하실거쥬?!!^_^

천세곡 ·
2024/08/19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카페 죽돌인데 저희 동네는 화채 서비스를 안주네요... 부러워서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게나 휘갈긴게 이런 퀄리티의 글이라니.

콩나무님이 제대로 휘갈긴 글이 얼마나 어마어마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

콩사탕나무 ·
2024/08/18

@진영 그렇게 됐어요! ^^; 
세상일이 내 맘같지않고 쉽지않네요ㅜ 

진영 ·
2024/08/17

어, 벌써 그만 둔다구요? 
기간제라 해도 걍 쭉 하는거 아니었나?

콩사탕나무 ·
2024/08/15

@살구꽃 얼른 8월이 지나갔음 좋겠어요 ㅋ 
일필휘지는 왠지 전문가처럼 휘리릭 막힘없이 써내려가는 느낌입니다 ㅎ 
어떤 의도도 목적도 방향도 없이 가끔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자유롭게 휘갈기고 싶어요^^ ㅎㅎㅎ 
9월엔 더 자주 봬요^-^ 

콩사탕나무 ·
2024/08/15

@수지 실리콘 얼음틀 같은 걸로 얼리지 않았을까유?! ㅎ 요즘 보니 곰돌이 얼음도 있고 많더라고요^_^ 근데 즤집엔 얼음이 없어요 ㅜㅜ 얼음 얼리는 것도 힘드네요 ㅎ 
전업주부 또 몇달하면 몸이 근질근질 할까요? ㅋㅋ 
뭐든 쉽지 않네요 ㄷ ㄷ 

최고의 피서는 에어컨 밑인 것 같아요! 어디 휴가가는 비용을 전기세로 대체하려고요ㅜ 
진짜 어딜 가도 덥고, 더위에 기운 빠지고 그러네용 ㅜ

조용한 얼룩소에 그래도 반가운 분들 발자국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 
시원한 밤 되셔용!!^^

콩사탕나무 ·
2024/08/15

@청자몽 방학은.. 흠 그렇죠?! ㅎㅎ ;;;
담주 수욜까지 쫌만 더 참아요! 청자몽 님도 말년병장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실듯합니다 ㅋㅋ 
저건 에스프레소 얼음이에용! 저 카페는 항상 저걸 올려주더라고요^-^ 
커피 맛도 좋지만 그래서 눈으로 보는 맛도 좋더라고요^^
오늘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ㄷ ㄷ ㄷ 
잘자용^^

콩사탕나무 ·
2024/08/15

@JACK alooker 앗 좋은 뜻이죠?! ㅎㅎ 
여전히 댓글천사로 활약하고 계시는 잭님 늘 감동입니다!!^^ 
편안한 밤 되셔용^^

콩사탕나무 ·
2024/08/15

@최서우 넵! 저도 다시 전업주부의 자리로 돌아올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좀 여유가 생기겠죠?!^_^ 자주 봐요 서우님!!

살구꽃 ·
2024/08/15

퇴사 앞두고는 시간이 어찌나 더디게 가는지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을 복붙합니다. ㅋ 이미 경험하셨겠지요만~ ,  휘갈기는 거 대신 일필휘지로 바꿔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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