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소도 얼룩소~얼룩소도 활력소~ ㅋ ㅋ
3일째라 아직 낯설지만, 이리저리 클릭하다가 뭔가 여기다 싶으면 글 써보고, 뭔가 공감되면 답글 달아보고, 너무 너무 재밌어요. 간간히 저의 두서없는 글에다가 좋아요~!!! 눌러주시면 완전 기분 up되고..
엄마소도 얼룩소~
얼룩소도 활력소~
갑자기 송아지 송아지 노랫말이 떠오르면서...개사가 되네요.
'엄마소도 얼룩소' -> '얼룩소도 활력소'
이 다음 구절은 나중에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ㅎ
얼룩소 찬가 하나 만들어보아요.
어떻게 개사하면 멋진 얼룩소 찬가 나올까요?
지혜를 구합니다..
엄마소도 얼룩소~
얼룩소도 활력소~
갑자기 송아지 송아지 노랫말이 떠오르면서...개사가 되네요.
'엄마소도 얼룩소' -> '얼룩소도 활력소'
이 다음 구절은 나중에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ㅎ
얼룩소 찬가 하나 만들어보아요.
어떻게 개사하면 멋진 얼룩소 찬가 나올까요?
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