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국방을 위해

윤기홍 · 40대 돌싱남이며 프리랜서입니다
2021/11/27
청년 표심을 얻기위해 많은예산을 편성하여 그들에게 자립은커녕 안주하려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희나라는 아직 전시중인 분단국가입니다 국민복지두 나라가 안정되구 누구도 감히 넘볼수없는 경제.군사강대국이 되어야합니다 중국.일본.북한 저희는 예전에 나라를 잃었고 북한에 의해 또한번 남한을 잃을뻔했습니다 국방비는 늘려야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이듯 나라가 온전하고 누구도 넘볼수없는 강대국의 초석이 되기위해선 국방력이 강해합니다 세계6위라하지만 중국과북한은 늘 동맹관계이구 그들이 힘을 합치면 풍전등화가 될것입니다 미국에 의지하지않는 자주국방을  위해서 국방비증대와 군인복지는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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