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환경을 생각하며 하는 습관과 행동들은 도덕성 이라 표현해도 과하지 않을것 같아요.
우리가 타인과 손가락 걸고 꼭! 꼭! 약속해~라며 도장은 찍지 않았어도 지키고 있고, 지켜야 하는 예절이 있습니다.
예절~ 즉 도덕성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꼭 필요한 필수 조건 이기도 합니다.
기후 위기로 인해 농촌 들녁에는 가을철 뛰어 다녀야 할 메뚜기도 보이지 않고, 마을 도랑에 송사리떼도 없어 졌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그 위기로 인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환경운동 실천을 안 할까요?
그건 바로 이기적인 마음 때문 입니다.
나 하나 쯤 이야~
한 번 인데 어때?
아이~ 귀찮은데 그냥 해!!
등 등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고 있죠.
도덕성은 나를 바르게 갖추고 타인에게 결례를 범하지 않으며
나로 인해 ...
우리가 타인과 손가락 걸고 꼭! 꼭! 약속해~라며 도장은 찍지 않았어도 지키고 있고, 지켜야 하는 예절이 있습니다.
예절~ 즉 도덕성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꼭 필요한 필수 조건 이기도 합니다.
기후 위기로 인해 농촌 들녁에는 가을철 뛰어 다녀야 할 메뚜기도 보이지 않고, 마을 도랑에 송사리떼도 없어 졌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그 위기로 인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환경운동 실천을 안 할까요?
그건 바로 이기적인 마음 때문 입니다.
나 하나 쯤 이야~
한 번 인데 어때?
아이~ 귀찮은데 그냥 해!!
등 등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고 있죠.
도덕성은 나를 바르게 갖추고 타인에게 결례를 범하지 않으며
나로 인해 ...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냥 지켜야지! 하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하고 대단한 마음이 들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습니다.
바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바다를 멀리서 보면 너무 아름답지만,
가깝게 해변에서 보면 쓰레기가 너무 많더라구요.
저 쓰레기가 또 파도에 쓸려서 바다로 가겠지..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날이 좀 따뜻해지면,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바다에 쓰레기 주으러 가고 싶습니다.
그런 단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꾸려도 되겠지만,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