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따뜻해요 1만원이라는 돈이 누구에게는 매우 필요하고 누군가에게는 적은돈이 아닐지 여러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오늘 동네 어귀 어딘가에서 할머니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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