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15
이러한 방법을 담은 글이 아닌가 생각해 봤어요. ^^

저도 오징어 게임을 통해 남우주연상을 타는 이정재를 보면서 뭔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보니 더 관심가지고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매체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영화 '기생충'을 포함한 한국의 많은 영화는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인간)'가 아니라 '호모 에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로 그린다"며 전 세계 대중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가상 현실이 아니라 실제 우리의 현실을 보게 된다고 전했다.

덕분에 호모 에코노미쿠스라는 개념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표현자체가 재미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괜찮은 한국 영화는 우리의 현실을 꽤나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글이란 기사는 읽어보니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글 같습니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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