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30
전 얼룩소 그렇게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왕성한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지만 하야니님은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야니님은 완전 극 초반에 제가 얼룩소에 막 들어왔을때도 팔로잉 하고 답글을 주셨었죠. 그 후로 저도 답글을 달기는 어려워는 해도 늘 하야니님의 글을 봐왔습니다

제가 본 하야니님은 늘 올곧으려 노력하시고 올바르려고 하신 분이셔요. 솔직히 어느정도 얼룩소를 해오신 분이라면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ㅜ!! 혹시라도 오해하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고 하야니님도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이렇게 티가 나지 않아도 믿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맘에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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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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