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라면보다 맛 있는 음식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재료들을 넣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끓여 먹어봤지만 라면은 물을 적량보다 10%? 정도 덜 넣고 끓이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만큼 물조절이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물조절 방법은 눈짐작으로 이정도면 되겠다라는 물을 끓인후 머그컵으로 1/3정도 끓인물을 떠서 옆에두고 면, 스프를 넣습니다.
면이 거의 다 익어갈때쯤 국물이
부족하다싶으면 머그컵의 물을 넣어 조절하고 딱 좋다 싶으면 계란이나 파가 있으면 투척 하고 없으면 그냥30초 정도만 더 끓이고 요리를 마칩니다.
이렇게 끓이면 물조절 실패확률 거짐 0%라고 자부합니다.
머그컵물은 이미 끓었던 물이라 뜨거워 중간에 추가하더라도 금방 끓어올라 면이 부는것을 최소화해주고...
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재료들을 넣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끓여 먹어봤지만 라면은 물을 적량보다 10%? 정도 덜 넣고 끓이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만큼 물조절이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물조절 방법은 눈짐작으로 이정도면 되겠다라는 물을 끓인후 머그컵으로 1/3정도 끓인물을 떠서 옆에두고 면, 스프를 넣습니다.
면이 거의 다 익어갈때쯤 국물이
부족하다싶으면 머그컵의 물을 넣어 조절하고 딱 좋다 싶으면 계란이나 파가 있으면 투척 하고 없으면 그냥30초 정도만 더 끓이고 요리를 마칩니다.
이렇게 끓이면 물조절 실패확률 거짐 0%라고 자부합니다.
머그컵물은 이미 끓었던 물이라 뜨거워 중간에 추가하더라도 금방 끓어올라 면이 부는것을 최소화해주고...
과찬이십니다 ㅠㅠ
그저 라면을 좋아해서 끓이다보니 그렇게되더라구요.
라면먹고 금메달 따야겠습니다^^
지평회님은 마치 오랫동안 라면을 드시고 라면에 대한 논문과 철학을 쓰신거 같아요!ㅎㅎ
뭔가 라면에 대한 지혜와 꿀팁이 있네요
이런 고급정보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평회님은 마치 오랫동안 라면을 드시고 라면에 대한 논문과 철학을 쓰신거 같아요!ㅎㅎ
뭔가 라면에 대한 지혜와 꿀팁이 있네요
이런 고급정보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