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정 · 만년 직장인
2022/03/29
이 시위 할 때   지하철에 있었습니다. 
20분 거리를 1시간 걸려 집에 가니 더욱 녹초가 됩니다. 
그래도 이 분들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것 저것 다해보다 이런 선택을 하셨을 까...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지기고 갚기도 하는데 
정치인이, 공인이 같은 말이라도 좀 더 가려서 하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모두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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