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선 · 긍정 에너지
2022/03/18
저도 지체 장애인이지만 저가 아는 지인 아버지는
명성. 사회적지위 다버리고 오직 발달장애 막내아들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 아름답게 느끼며 위대한 아버지상이였습니다 . 그 아들은 성인이 되어 피아노 대회도 나가고 취업까지 해서 사회 공통체 안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위 글은 미담도 되지만 발달장애인도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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