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아 · 세상에 관심 많은 사람입니다.
2022/03/16
솔직히 말해 저는 이러한 행보가 정치적 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여성이라서 문제라기 보다는 너무 어린 나이에 비대위원장이라는 높은 직책을 맡긴 것이 의문이 듭니다. 실제로 박지현 위원장이 능력이 좋고, 리더십이 뛰어나 잘 이끌 수도 있지만, 현재 제가 보기에는 '우리는 성별, 나이 상관없이 모두가 기회를 가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이고 싶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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