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시작하면서 느낀 나의생각

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22
얼룩소를 매일 로그인을 한지도 1주일정도 지난 것 같아요.
그동안 로그인하면서 많은 글들을 보게 되었어요.
   
요즘 같이 코로나 시기에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날수도 없어 소통이 자유롭지 못하고,
속 시원하게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없데,
얼룩소를 통해 나의생각과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게
참 재미나구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에는 훨씬 더 다양한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요.
   
얼룩소의 다양한 글들을 보면서,
세상의 이슈에서부터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를 하면서
다른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며, 생각의 전환과 이해의 관점도 넓어질수 있겠구나 
느꼈구요.
   
글솜씨가 없어 글쓰는게 조금 걱정되었었지만,
그냥 편하게 일기쓴다 생각하고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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