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22
우리나라에서 언론사나 언론인이 언론인으로서의 소신이나 사명감을 밥 말아 먹은 지 이미 
오래되었고 점점 더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터넷 매체들이 다양화되는 
환경에서도 소위 메이저 언론들이 프레임을 선점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펜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인지하고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기사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언론인과 기자들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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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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