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모정 · 창의적이고 갈팡질팡인 똥손 워킹맘
2022/03/25
흥미로 하는 심리테스트처럼 생각했던 것의 얼굴??을 본 느낌이네요.

사실  MBTI 무슨 형이냐고 묻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기도 했었는데...

사람들은 사람을 분석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정답이든 아니든 참고 해서 좀 더 이해하고 어우러져 살아가려는...


문제의 소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변에 누군가 무슨형이냐고 물어본다면

"이거 말이야 사실..."하고 이야기 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도 비판적 사고를 하고 그것을 조사하는 모습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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