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요. 이 표준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아니라 내가 내 기준에 정한 표준이라는 것... 저에게는 월 300만원의 월급도 크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월 500도 적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그렇듯이... 어쨌거나 표준을 정하며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네요. 애초부터 비교를 할 수가 없는 개개인이니까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월 300만 벌어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요 헣헣.
사실 저의 자존감을 갉아 먹는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정리하게 된 글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은 남과 비교함으로써 얻는 행복이었습니다.
물론 비교는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압니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 행복을 얻고, 비교를 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처럼 '비교'라는 것이 다른 감정이나 결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사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에 답은 없고, 인생의 가치는 개개인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립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이나 자존감을 만들어내는데 비교는 굉장히 맞지 않는 수단이라고 봐요.
자신이 태어난 환경과 자라온 환경, 머무는 환경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지는 표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깎아 내리거나 마음 아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자발적으로 발전하거나 더 큰 명예와 돈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능동적인 선택이기에 존중하나 그 선택의 원인이 사회의 분위기나 비교를 통한 수동적인 것이라면 높은 확률로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안에서 비교는 피할 수 없겠지만 누군가의 잘난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고 박수 쳐주고, 누군가의 못난 얘기를 들으면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모든 선택에 따른 과정과 결과, 책임은 각 사람의 몫이니 그저 각자의 표준 안에서 각자의 열심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우울한 대한민국에 조금이나마 살아있는 숨을 불어 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월 300만 벌어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요 헣헣.
사실 저의 자존감을 갉아 먹는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정리하게 된 글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은 남과 비교함으로써 얻는 행복이었습니다.
물론 비교는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압니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 행복을 얻고, 비교를 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처럼 '비교'라는 것이 다른 감정이나 결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사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에 답은 없고, 인생의 가치는 개개인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립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이나 자존감을 만들어내는데 비교는 굉장히 맞지 않는 수단이라고 봐요.
자신이 태어난 환경과 자라온 환경, 머무는 환경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지는 표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깎아 내리거나 마음 아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자발적으로 발전하거나 더 큰 명예와 돈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능동적인 선택이기에 존중하나 그 선택의 원인이 사회의 분위기나 비교를 통한 수동적인 것이라면 높은 확률로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안에서 비교는 피할 수 없겠지만 누군가의 잘난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고 박수 쳐주고, 누군가의 못난 얘기를 들으면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모든 선택에 따른 과정과 결과, 책임은 각 사람의 몫이니 그저 각자의 표준 안에서 각자의 열심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우울한 대한민국에 조금이나마 살아있는 숨을 불어 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월 300만 벌어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요 헣헣.
사실 저의 자존감을 갉아 먹는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정리하게 된 글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은 남과 비교함으로써 얻는 행복이었습니다.
물론 비교는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압니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 행복을 얻고, 비교를 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처럼 '비교'라는 것이 다른 감정이나 결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사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에 답은 없고, 인생의 가치는 개개인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립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이나 자존감을 만들어내는데 비교는 굉장히 맞지 않는 수단이라고 봐요.
자신이 태어난 환경과 자라온 환경, 머무는 환경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지는 표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깎아 내리거나 마음 아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자발적으로 발전하거나 더 큰 명예와 돈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능동적인 선택이기에 존중하나 그 선택의 원인이 사회의 분위기나 비교를 통한 수동적인 것이라면 높은 확률로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안에서 비교는 피할 수 없겠지만 누군가의 잘난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고 박수 쳐주고, 누군가의 못난 얘기를 들으면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모든 선택에 따른 과정과 결과, 책임은 각 사람의 몫이니 그저 각자의 표준 안에서 각자의 열심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우울한 대한민국에 조금이나마 살아있는 숨을 불어 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월 300만 벌어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요 헣헣.
사실 저의 자존감을 갉아 먹는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정리하게 된 글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은 남과 비교함으로써 얻는 행복이었습니다.
물론 비교는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압니다. 하지만 비교를 통해 행복을 얻고, 비교를 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처럼 '비교'라는 것이 다른 감정이나 결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사회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에 답은 없고, 인생의 가치는 개개인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립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이나 자존감을 만들어내는데 비교는 굉장히 맞지 않는 수단이라고 봐요.
자신이 태어난 환경과 자라온 환경, 머무는 환경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지는 표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깎아 내리거나 마음 아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자발적으로 발전하거나 더 큰 명예와 돈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능동적인 선택이기에 존중하나 그 선택의 원인이 사회의 분위기나 비교를 통한 수동적인 것이라면 높은 확률로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안에서 비교는 피할 수 없겠지만 누군가의 잘난 얘기를 들으면 멋있다고 박수 쳐주고, 누군가의 못난 얘기를 들으면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모든 선택에 따른 과정과 결과, 책임은 각 사람의 몫이니 그저 각자의 표준 안에서 각자의 열심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우울한 대한민국에 조금이나마 살아있는 숨을 불어 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