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7/13
갑질문화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는 을이지만 누구에게는 또 갑인 경우가  엄연히 존재하지요.
그리고 지금은 을이 갑인 세상이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갑질도 안되지만 을질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배려라는것이 사라진지가 오래 전 일인 듯 합니다.
배려하면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 되었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전 갑질을 논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자기자신을  상식대로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왔는지를 돌아보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기 자신의 못남을 모르면서 남의 못남만을 이야기하는 세상이 다가온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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