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사가 스승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노동자 아닌가요. 스승이기를 포기하고 노조를 만들어 난 노동자요 외친 것을 모르는 교사들은 없을 것 같은데요. 노조를 만든 이후로 교사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거 아닌가요. 노조 이후로 맞는 교사가 나오고 학생이 선생을 때리고 참 서글픈 교육현장입니다. 이미 엎지러진 물인 것을 후회한들 무엇하리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려 한다면 결론은 파멸 뿐입니다.
스승인지노동자인지 물어보는 것은 현직교사한테 물어보는것이 맞지 않을가요?
현직교사가 스승이기를 원한다면 노조를 나오고 현직교사가 노동자면 노동자로 살면 되는 것인것을
그것을 우리가 할수는 없는 노릇아닌가요.
답은 노동자이면서 스승이기를 바라니 문제가 발생하지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려 한다면 결론은 파멸 뿐입니다.
스승인지노동자인지 물어보는 것은 현직교사한테 물어보는것이 맞지 않을가요?
현직교사가 스승이기를 원한다면 노조를 나오고 현직교사가 노동자면 노동자로 살면 되는 것인것을
그것을 우리가 할수는 없는 노릇아닌가요.
답은 노동자이면서 스승이기를 바라니 문제가 발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