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투표] 초/중/고등학교 교사. 스승인가요, 노동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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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이 으아 스럽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는 스승이어야죠.
교육자, 가르친다는것은 인격의 한 부분까지 형성하는 건데 마땅히 스승이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노동자로서 한계짓는다면 교육백년지대계 에 심각한 위기가 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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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스승이어야 하는 노동자입니다. 스승이 꼭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 누구나 노동자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올바른 길을 가기위해 있으신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에 좋은 방향으로 가게했던 선생님과 나쁜길로만 가게만든 선생님이 있었거든요. 저는 좋은 방향으로 가게했던 선생님과 마지막을 함께해서 제 흔들림을 바로 잡게 해주셨습니다. 그분은 학생에게 존경받는 스승님이셨어요. 제 비밀번호 복구답글에 항상 들어가셨던 분이거든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의 이름은? 이*녀
이렇게 항상 아직도 제맘에 있으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은 꼭 아이들의 스승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과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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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죠..
급여를 받으니 노동도 맞는 말,,
스승이자 노동자
Re: [투표] 초/중/고등학교 교사. 스승인가요, 노동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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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이 으아 스럽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교사는 스승이어야죠.
교육자, 가르친다는것은 인격의 한 부분까지 형성하는 건데 마땅히 스승이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노동자로서 한계짓는다면 교육백년지대계 에 심각한 위기가 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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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스승이다 하지만 스승이전에 사람이다
그들도 사람이기에 편협되있고 그로인해 항상 객관적으로 학생을 보지 못한다.
그럼에도 교사가 학생과 동등한 위치로 학생을 교육으로써 통제할수 없다면
학생은 더이상 학생이라 할수 없는 존재가 된다.
학생은 배우고 익히기 위한사람으로 그릇된 생각으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잘못배우게됨으로 생긴 학생의 그릇된 생각이 고쳐질때까지 오래걸리거나
학생의 인생을 낭비하게 되거나 사회가 그릇됨으로 생긴 문제를 감당하게 된다.
모든 교육에 인격교육이 가장 우선되야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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