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4/16
참으로 안타까운 날이라 생각됩니다. 
그때 당시의 선장의 모습의 영상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배의 선장이 끝까지 남아서 구조에 나서야 하는데 먼저 살겠다고 팬티만 입고 탈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세월호에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은 그 어떤 것으로도 씻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는 이러한 슬픔의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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