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를 강요한다는 말은 어떻게 가능한가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그날의 섬광기억이 모인 곳
그날의 섬광기억이 모인 곳
김민준 얼룩커님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이 글의 답글로 팔 년 전 오늘의 섬광기억을 올려주셨어요. 다른 분들의 기억을 읽고, 자신의 기억도 나눠주세요.
저의 아버지는 사람들의 추모를 받지도 못한채 기억에서 지워지셨습니다.
추모를 강요한다는 말은 어떻게 가능한가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저의 기억에도 그날의 충격이 생생한데.. 희생자 가족들의 슬픔은 어쩌나 싶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항상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 추모의 뜻을 전해봅니다.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그날의 섬광기억이 모인 곳
그날의 섬광기억이 모인 곳
김민준 얼룩커님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이 글의 답글로 팔 년 전 오늘의 섬광기억을 올려주셨어요. 다른 분들의 기억을 읽고, 자신의 기억도 나눠주세요.
답글: 사진처럼 기억이 박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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