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박희연 · 제 꿈은 세계평화입니다!
2021/12/04
'안전이별'이라는 단어도 생겨났지요. 이별하여도 해치지 않는 사람이 인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헤어진 후에 폭행하거나 스토킹, 협박, 살인 등의 행위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만나주지 않으니까, 헤어질 이유가 없으니까, 보고 싶으니까 등의 이유는 소용없어요. 감형이 될 수도 없고 그저 본인의 미련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 그리고 서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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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생각을 나누지 못했는데 얼룩소에서 꾸준히 글로 표현하여 멋드러지게 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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