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정모 · 평범한 30대 세 아이 아빠
2022/03/09
해야할 일을 반드시 해나갈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반대 의견은 있기 마련이지만 갈등은 최소화할 수 있는 사람, 지나고 나면 누구든지 고개를 끄덕이며 '그 사람 일 참 잘 했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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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고, 건강한 채식으로 자연식물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육아도 잘해보고 싶은 30대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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