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아부지
세자매아부지 ·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2022/04/03
생각해보면 제가 어릴때(현재 40대) 동네에서 박쥐도 종종 보곤했었구요, 벌은 정말 많았었죠.. 그런데 언젠가부터 박쥐는 못본지 정말 오래됐구요, 꿀벌은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네요.. 인간의 욕심때문에 훼손되는 지구를 보면 맘아파요.. 그 인간의 욕심이 결국엔 인류의 파멸을 불러올텐데 말이죠.. 이제 더이상 개발이란 명목으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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