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문득 내가 여기 처음 들어온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유튜브를 보다 알음알음 소소한 알바라도 해보려고 들어오긴 했는데 몸과 마음을 읽고 글을 써보며 나의 개인적인 사삼과는 다르게
힐링도 많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댓글을 조금 받아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고맙더라구요.
물론 활동이 다른분들처럼 치열하게 올리지는 못하지만 나만의 소통공간이 조금 생기는것 같아 좋네요..
무리하며 달려들려니 정신이 힘들더라구요^^ 차근차근 얼룩소와 소통하며 천천히 나아가면 내가 바라는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힐링도 많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댓글을 조금 받아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고맙더라구요.
물론 활동이 다른분들처럼 치열하게 올리지는 못하지만 나만의 소통공간이 조금 생기는것 같아 좋네요..
무리하며 달려들려니 정신이 힘들더라구요^^ 차근차근 얼룩소와 소통하며 천천히 나아가면 내가 바라는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차근차근, 천천히가 잘 되지않아서 그런 것 같다는 마음도 드네요. 조급함을 내려놔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