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연
이하연 · 90년생이 아침형 인간이 되다
2022/03/22
아 공감되는 글이네요 ~ 
저두  얼마전 까지만 해도  친구들 한테 맞춰주는 편이 였던거 같아요 ㅠ 
그게 시간 낭비라느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
습관이 무섭다고 체리님 친구분들도 아마   체리님이   해주는 거에 '감사함'보다는 '당연함' 을 먼저 받아 드린거 같아요 ..  그래서 모든지 적당히  해줘야 하는거 같아요 ~
지금은 거절도  잘하고  본인 위주인 삶을 사시느거  같아서 멋지신데요 ? ^^
체리님은 하루일정 을 어덯게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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